임실군 모든 군민에게 마스크 무상 제공-가구당 5장씩

임송학 기자
수정 2020-03-04 14:40
입력 2020-03-04 14:40
전북 임실군이 코로나19의 지역 확산을 막기 위해 모든 군민에게 마스크를 무상 배부한다.
심민 임실군수는 “마스크를 사기 위해 긴 줄을 서고, 포기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어 예비비를 풀어 모든 군민에게 마스크를 제공하겠다”고 4일 밝혔다.
군은 총 7만 6000개의 마스크를 확보한 뒤 가구당 5장씩 제공할 예정이다.
마스크 공급은 순차적으로 이뤄진다. 군은 1차 공급분 3만개를 확보해 이번 주말까지 방역 취약지역에 먼저 나눠줄 예정이다.
이후 2차분 4만 6000개가 확보되는 대로 모든 군민에게 공급할 계획이다.
군은 배부 시 주민들이 마스크를 얻기 위해 한 곳에 모이지 않도록 군청 직원들이 직접 집 앞까지 찾아가 나눠줄 방침이다.
앞서 지난달 임실군은 관내 저소득층 3000여명에게 마스크 3만 8000장을 무료로 공급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심민 임실군수는 “마스크를 사기 위해 긴 줄을 서고, 포기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어 예비비를 풀어 모든 군민에게 마스크를 제공하겠다”고 4일 밝혔다.
군은 총 7만 6000개의 마스크를 확보한 뒤 가구당 5장씩 제공할 예정이다.
마스크 공급은 순차적으로 이뤄진다. 군은 1차 공급분 3만개를 확보해 이번 주말까지 방역 취약지역에 먼저 나눠줄 예정이다.
이후 2차분 4만 6000개가 확보되는 대로 모든 군민에게 공급할 계획이다.
군은 배부 시 주민들이 마스크를 얻기 위해 한 곳에 모이지 않도록 군청 직원들이 직접 집 앞까지 찾아가 나눠줄 방침이다.
앞서 지난달 임실군은 관내 저소득층 3000여명에게 마스크 3만 8000장을 무료로 공급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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