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산 롯데케미칼 공장서 폭발 화재…11명 부상
곽혜진 기자
수정 2020-03-04 07:17
입력 2020-03-04 07:09
이 사고로 주민과 근로자 11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일부는 화상 정도가 심해 충남 천안 대형병원으로 이송됐다. 사망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인접 소방서 가용 인력과 장비를 모두 출동시키는 대응 광역 2단계를 발령해 1차 진압했다.
곽혜진 기자 demi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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