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복주 경북도에 10억원 전달

한찬규 기자
수정 2020-03-03 17:06
입력 2020-03-03 17:06
금복주 긴급지원기금 10억원 경북도에 전달 이원철
(주)금복주가 3일 경북도에 ‘코로나19’극복을 위한 긴급지원기금 10억원을 전달했다.

금복주는 경북도민들과 함께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금복문화재단(이사장 김동구)을 통해 10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금복주는 지난달 24일에도 대구시에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써달라며 10억 원을 전달했었다.


금복주는 또 코로나19 사태 이후 경영난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지역 주류 유통업체를 돕기 위해 주류구매대금 상환 기일 연장 등의 지원책도 시행했다.

이원철 금복주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지역민들과 고통을 나누고,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기 위해 긴급지원기금을 지원하게 됐다.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현안이 발생 할 경우 적극적으로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금복주는 1987년부터 ‘금복재단’을 통하여 저소득층 장학사업, 사회복지 문화사업 지원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하여 지역사회에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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