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해군 “고속정에서 수류탄 폭발…2명 중상, 4명 경상”

신진호 기자
신진호 기자
수정 2020-03-03 14:59
입력 2020-03-03 14:54
해군 고속정. 기사 내용과는 직접적 관련 없음.
방위사업청 제공
해군 사격 훈련 중 고속정에서 수류탄이 폭발해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3일 오후 남해상에서 해군 고속정 1척에서 해상사격 훈련 중 수류탄이 폭발해 6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고 해군작전사령부가 밝혔다.

중상자가 2명, 경상자가 4명인 것으로 전해졌다.


해군은 “부상자들을 응급처치 후 인근 병원으로 후송 중”이라면서 “중상자는 의식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모든 해육상 사격 훈련을 중지하고 사고 원인을 조사해 재발 방지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덧붙였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