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렌탈하우스 관심 속 평택 ‘캐피토리움’ 눈길

수정 2020-02-27 09:09
입력 2020-02-26 17:18
미군 사병 전용 오피스텔 ‘캐피토리움’(조감도)이 지난 연말 완공돼 미군 렌털 오피스텔 임대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평택시 팽성읍 안정 로데오 거리 초입이자 미군기지 캠프 험프리스 부대 바로 앞에 들어선 이 오피스텔은 안정리 토지 가격이 급등하기 시작한 2016년 이전에 계획·진행된 프로젝트라 분양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편이다.

캐피토리움은 대지면적 1268평에 지하 4층~지상 14층, 총 328가구로 들어섰으며 404대의 자주식 주차장을 갖췄다. 특히 미군 당국의 안전도 검사를 필하고 모든 등록 절차를 마무리했기 때문에 준공 후 발견된 문제점으로 인한 보완 또는 추가해야 하는 크고 작은 부담이 적다.

이번에 분양하는 호실들은 이미 임대계약이 체결돼 현재 월 150만원선의 월세가 책정돼 있고 일부 수량에 한해 특별분양 중이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2020-02-27 3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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