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80대 변사자 코로나 의심…경찰 등 20명 격리조치

김정한 기자
수정 2020-02-25 17:03
입력 2020-02-25 16:11
부산 한 주택에서 8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는데 코로나19 감염이 의심돼 역학 조사에 들어갔다.

25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0분쯤 부산 연제구 한 주택에서 A(80대)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당시 A 씨 주변에는 피가 섞인 가래를 토한 흔적이 있었다.


경찰은 코로나19 감염이 의심된다는 검안의 소견을 토대로 보건당국에 연락해 현재 코로나19 진단 검사가 진행 중이다.

이 때문에 변사 현장에 나간 경찰,검안의 등 10여명과 요양보호사,이웃 주민 등 20명이 격리 조치됐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