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불똥 튄 포항공대 임시 휴교…협력기관 직원 확진

강주리 기자
수정 2020-02-24 09:20
입력 2020-02-24 09:19
해당 시설 즉각 폐쇄… 긴급 방역 중
포항공대 측은 이날 “확진자는 외부 협력기관 직원으로 우리 학교 구성원은 아니지만 같은 건물을 쓰는 만큼 관련 시설을 즉각 폐쇄하고 긴급 방역하고 있다”면서 “전체 구성원 안전을 고려해 임시 휴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대학은 확진자와 경로가 겹치는 구성원에게 자가격리하도록 조치했다.
포항공대는 지난 21일부터 코로나19 확산이 진정될 때까지 학생회관, 지곡회관, 식당 등 다중이용시설에 외부인 출입을 제한하고 있다.
한편 아태이론물리센터 직원 A(25·여)씨는 전날(23일) 어머니와 함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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