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20+ 아우라 레드 광고’ 하루만에 200만뷰 돌파
한재희 기자
수정 2020-02-21 13:56
입력 2020-02-21 13:56
제일기획 제공
국내 이동통신 3사는 지난 20일부터 각기 다른 색상의 갤럭시S20 시리즈 제품에 대해 사전예약에 돌입하며 ‘컬러마케팅’에 나섰다. SK텔레콤이 ‘아우라 블루’, KT ‘아우라 레드’, LG유플러스 ‘클라우드 핑크’ 등의 전용 판매 색상을 내세웠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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