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로나19 확진 대구경북 30명·서울 1명 추가 발생

김유민 기자
수정 2020-02-20 10:13
입력 2020-02-20 10:13
이날 신규 확진환자 31명 중 30명은 31번 환자가 다녀간 신천지 대구교회 23명, 청도군 소재 청도대남병원 2명, 31번 환자와 연관성을 조사 중인 5명이다. 나머지 1명은 서울시 종로구에서 확진환자가 발생했다.
보건당국은 “추가적인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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