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없어서 못 판다는 중국 ‘반려견 전용 마스크’

수정 2020-02-19 21:27
입력 2020-02-19 21:05
한 여성이 19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에서 마스크를 씌운 반려견들을 유모차에 태우고 이동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한 남성이 19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에서 마스크를 쓰고 유모차에 타고 있는 반려견의 사진을 찍고 있다. AFP 연합뉴스
마스크를 쓴 반려견들이 19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에서 유모차에 타고 이동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마스크를 쓴 반려견들(오른쪽 두 번째)이 19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에서 유모차에 타고 이동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한 여성이 19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에서 마스크를 씌운 반려견들을 유모차에 태우고 이동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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