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양산부산대병원 응급실 폐쇄…중국인 환자 심정지 상태로 실려와

강주리 기자
수정 2020-02-19 21:11
입력 2020-02-19 20:49
코로나19 감염여부 확인 중…위독 상태
경남 양산부산대병원 응급실에 심정지 상태의 중국인 환자가 실려 와 병원 측이 이후 응급실을 긴급 폐쇄했다. 병원 측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부 확인 중에 있으며 결과는 밤늦게 나올 것으로 전해졌다.양산부산대병원은 19일 오후 4시쯤 심정지 상태의 한 중국인 환자가 119구급차로 응급실에 실려 와 오후 6시부로 응급실을 폐쇄했다고 밝혔다. 의료진이 심폐소생술을 시행했지만, 환자는 아직 위중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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