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후면 카메라 4개’ 실속형 스마트폰
한재희 기자
수정 2020-02-19 02:10
입력 2020-02-18 17:56
LG전자 제공
3종의 모델에는 실속형 스마트폰으로는 드물게 후면에만 표준, 초광각, 심도, 접사 등 고급 렌즈 4개가 탑재됐다. 표준 렌즈는 LG K61이 4800만 화소, LG K51S가 3200만 화소, K41S가 1300만 화소다. 세 모델에 공통으로 탑재된 접사 렌즈를 사용하면 3∼5㎝ 거리에 있는 피사체도 선명하게 촬영할 수 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2020-02-1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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