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속보] 中후베이 ‘코로나19’ 하루새 139명 사망·확진 2420명↑ 강주리 기자 수정 2020-02-15 08:36 입력 2020-02-15 08:20 중국 급성 폐렴 발원지인 우한에서 의료진이 환자를 옮기고 있다. AFP통신 연합뉴스 중국 후베이성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코로나19’로 인해 하루 만에 139명이 사망하고 2420명이 추가로 감염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5일 중국 당국이 밝혔다.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김숙, 논란의 ‘그 이름’ 불렀다 “나래팀장 고마워” 유재석, MBC 대상 수상하며 ‘하차’ 이이경 향해 한 마디 “서양 미녀들 다 제쳤다”…전 세계 ‘1위 미모’ 증명한 K팝 여가수 “밤까지 시끌” 이시영 ‘민폐 논란’…“이래서 캠핑 안 가” 아우성 전현무, 박나래 대신 ‘90도 사과’ “기대에 미치지 못해 송구” 많이 본 뉴스 1 “밤까지 시끌” 이시영 ‘민폐 논란’…“이래서 캠핑 안 가” 아우성 2 ‘유부남과 불륜 의혹’ 트로트 女가수 숙행, 입 열었다 “최근…” 3 “딴 여자랑 살아보게”…‘나 먼저 구해달라’ 차량 스티커 논란 4 후진 기어 놓고 짐 내리다 참변…주차장서 50대 숨져 5 “통역기 쓰세요” “몽둥이 모자라” 쿠팡 청문회 시작부터 고성…추가 보상 사실상 거절 TWIG : 연예/이슈/라이프 페이지로 이동 유재석, MBC 대상 수상하며 ‘하차’ 이이경 향해 한 마디 김숙, 논란의 ‘그 이름’ 불렀다 “나래팀장 고마워” “밤까지 시끌” 이시영 ‘민폐 논란’…“이래서 캠핑 안 가” 아우성 ‘유부남과 불륜 의혹’ 트로트 女가수 숙행, 입 열었다 “최근…” “딴 여자랑 살아보게”…‘나 먼저 구해달라’ 차량 스티커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