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미상 남성, 출근길 한강대교 아치 현수막 농성

신진호 기자
신진호 기자
수정 2020-02-14 10:08
입력 2020-02-14 08:25
신원미상 남성, 출근길 한강대교 아치 농성.
독자 제공=연합뉴스
14일 오전 7시 10분쯤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 1명이 서울 한강대교 아치 위에 올라가 농성하고 있다는 신고가 들어와 경찰과 소방당국이 출동했다.

이 남성은 한강대교 아치에 ‘세상은 달라졌다. 남성 관련 법과 제도 다 바꾸자’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내걸고 경찰에 ‘기자들을 불러 달라’고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만약의 사태를 대비해 현장 근처에 에어매트를 설치하고 수난구조대를 출동시킨 상태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한강대교 아치 위 시위
14일 오전 한 남성이 한강대교 아치 위에 올라가 시위를 하고 있다. 2020.2.14 연합뉴스
한강대교 위에 선 남성 ‘남성 관련 법?제도 바꾸자’
14일 오전 7시10분께 신원을 알 수 없는 40대 추정 남성 1명이 서울 용산구 한강대교 아치 위에 올라가 ‘세상은 달라졌다. 남성 관련 법과 제도 다 바꾸자’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내걸고 농성을 벌이고 있다. 2020.2.14/뉴스1
한강대교 아치 위에서 시위
14일 오전 한 시위자가 한강대교 아치 위에 올라가 시위를 하고 있다. 2020.2.14 연합뉴스
한강대교 아치 위 시위
14일 오전 한 남자가 한강대교 아치 위에 올라가 시위를 하고 있다. 2020.2.14 연합뉴스
신원미상 남성, 출근길 한강대교 아치 올라가 농성…경찰 출동
14일 오전 7시10분께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 1명이 서울 한강대교 아치 위에 올라가 농성하고 있다는 신고가 들어와 경찰과 소방당국이 출동했다. 이 남성은 한강대교 아치에 ‘세상은 달라졌다. 남성 관련 법과 제도 다 바꾸자’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내걸고 경찰에 ‘기자들을 불러 달라’고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020.2.14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한강대교 아치 위 시위
14일 오전 한 시위자가 한강대교 아치 위에 올라가 있다. 2020.2.14 연합뉴스
한강대교 아치 위 시위로 서행 중인 차량
14일 오전 한 시위자가 한강대교 아치 위에 올라가 시위를 하는 바람에 차량이 서행하고 있다. 2020.2.14 연합뉴스
한강대교 아치 위 시위
14일 오전 한 시위자가 한강대교 아치 위에 올라가 시위를 하고 있다. 2020.2.1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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