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 총선 앞두고 선거사범 대응체제 돌입

황경근 기자
수정 2020-02-13 13:37
입력 2020-02-13 13:37
제주경찰은 13일 제21대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개소,오는 4월 29일까지 77일간 24시간 운영된다.
제주지방경찰청은 13일 제21대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설치하고 오는 4월 29일까지 77일간 24시간 운영한다.

경찰은 선거관리위원회 등 유관기관과 협조해 선거 관련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각종 신고를 신속하게 접수·처리할 예정이다.

또 수사전담반을 편성해 첩보수집과 단속활동을 강화하고,각종 선거범죄를 사전에 차단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경찰은 금품선거·거짓말선거·불법선전·선거폭력·불법단체 동원을 ‘5대선거범죄’로 규정,무관용 수사 원칙을 세웠다.

김병구 제주지방경찰청장은 “학연·지연·편파수사 등 불필요한 논란이 없도록 중립을 지키며 수사에 임할 것”이라며 불법 선거에 대한 도민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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