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우한에서 온 3차 전세기, 김포공항 도착

박윤슬 기자
수정 2020-02-12 10:35
입력 2020-02-12 10:16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발원지 중국 우한(武漢)에 남은 교민과 이들의 중국인 가족을 데려오기 위해 투입된 세 번째 전세기가 12일 새벽 김포국제공항에 도착해 승객들이 내리고 있다. 2020. 2.12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중국 후베이성 우한 지역에 체류했던 교민과 중국인 가족들이 12일 서울 김포국제공항에 도착해 대한항공 전세기에서 내리고 있다. 2020. 2.12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3차 전세기를 통해 귀국한 교민들이 12일 오전 김포공항에 도착해 이동하고 있다. 2020. 2.12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중국 후베이성 우한 지역에 체류했던 교민과 중국인 가족들이 12일 서울 김포국제공항에 도착해 대한항공 전세기에서 내리고 있다. 2020. 2.12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발원지로 봉쇄된 우한에서 온 3차 전세기가 도착한 12일 오전 서울 김포공항 비즈니스센터 계류장에서 승무원으로 추정되는 사람들이 비행기에서 내려 버스로 이동하고 있다. 2020. 2.12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발원지 중국 우한(武漢)에 남은 교민과 이들의 중국인 가족을 데려오기 위해 투입된 세 번째 전세기가 12일 새벽 김포국제공항에 도착해 한 교민이 응급차로 향하고 있다. 2020. 2.12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발원지로 봉쇄된 우한에서 온 3차 전세기가 도착한 12일 오전 서울 김포공항 비즈니스센터 계류장에서 구급차가 이동하고 있다. 2020. 2.12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발원지 중국 우한(武漢)에 남은 교민과 이들의 중국인 가족을 데려오기 위해 투입된 세 번째 전세기가 12일 새벽 김포국제공항에 도착해 교민들이 버스에 탑승하고 있다. 2020. 2.12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발원지 중국 우한(武漢)에 남은 교민과 이들의 중국인 가족을 데려오기 위해 투입된 세 번째 전세기가 12일 새벽 김포국제공항에 도착하고 있다. 2020. 2.12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영증 발생지역인 중국 우한의 한국 교민들이 3차 전세기를 타고 12일 오전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버스를 탄 교민들이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빠져 나가고 있다. 2020. 2.12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영증 발생지역인 중국 우한의 한국 교민들이 3차 전세기를 타고 12일 오전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버스를 탄 교민들이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빠져 나가고 있다. 2020. 2.12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발생한 중국 후베이성 우한 교민과 중국인 가족들이 탑승한 버스가 12일 오전 서울 하늘길 김포국제공항에서 임시생활시설로 이동하고 있다. 2020. 2.12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발생한 중국 후베이성 우한 교민이 12일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에 도착한 가운데 응급차가 공항을 빠져나가고 있다. 2020. 2.12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발원지로 봉쇄된 우한에서 온 3차 전세기가 도착한 12일 오전 서울 김포공항 비즈니스센터 계류장에서 승무원으로 추정되는 사람들이 비행기에서 내려 버스로 이동하고 있다.

2020. 2.12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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