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보수당, 통합신당 당명으로 ‘새로운한국당’ 제안

신진호 기자
수정 2020-02-11 22:18
입력 2020-02-11 22:18
뉴스1
새보수당은 이날 국회에서 회의를 열고 새로운보수당의 ‘새로운’과 자유한국당의 ‘한국당’을 합친 ‘새로운한국당’을 통합신당의 당명 후보로 통준위에 전달했다.
한국당은 신당 명칭을 ‘통합신당’으로 잠정 결론냈지만 한국당과 새보수당, 전진당 등이 참여한 통준위에서는 ‘대통합신당’으로 의견이 좁혀졌다.
그러나 ‘대통합신당’ 앞에 단어를 붙이면 좋겠다는 의견이 제시돼 각 당에서 한 번 더 살펴보고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이런 상황에서 새보수당이 ‘새로운한국당’을 후보로 제시한 것이다.
새보수당이 ‘새로운한국당’을 후보로 제안한 것은 한국당과 새보수당이 보수통합의 핵심 축이라는 점을 강조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