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셋 박희영, 6년 7개월 만에 LPGA 정상

최영권 기자
수정 2020-02-10 02:47
입력 2020-02-10 00:46
유소연·최혜진과 연장 끝 빅오픈 우승
골프 오스트레일리아 제공
박희영은 올 시즌 3경기 만에 나온 LPGA 투어 한국인 선수 첫 우승자다. 박희영은 우승 후 “작년에 최악의 시즌을 보냈다. 더는 골프를 칠 마음이 안 들어서 골프를 그만두려고 했다”며 “하지만 나 자신을 믿었다. 나는 절대 멈추지 않았다. 이 우승은 신의 선물 같다”고 밝혔다.
최영권 기자 story@seoul.co.kr
2020-02-10 25면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