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간척지 푸른 숲으로 가꾼다

임송학 기자
수정 2020-02-06 14:18
입력 2020-02-06 14:18
새만금지구에 밀식도 높은 푸른 숲이 조성될 전망이다.
새만금청은 ‘새만금 그린 인프라 기본전략 연구용역’이 마무리됨에 따라 방재림 조성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라고 6일 밝혔다.
용역 결과 방재림은 1만㎡에 1만 그루의 나무를 심도록 했다. 이는 3000그루씩 심는 내륙의 조림사업 보다 밀도가 3배나 높은 것이다.
적정 수종은 염분과 해풍에 강한 해송(곰솔)이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범사업지는 새만금에 신시도 배수갑문 주변에 들어설 스마트 수변도시다.
정주인구 2만명의 스마트 수변도시는 2024년 매립공사를 끝내고 도로와 상하수도 등 기반시설을 갖출 계획이다.
시범사업 추진 이후 새만금산업단지 등 간척지 전체를 대상으로 방재림 조성사업이 확대된다.
조성용 수목은 새만금지구에 대규모 양묘장을 조성해 직접 조달한다.
양묘장 입지는 새만금~전주간 고속도로가 시작되는 김제시 진봉면 옛 심포항 주변 간척지로 제안됐다.
새만금개발청은 이번 연구용역을 토대로 기본구상을 수립하는 등 방재림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새만금청은 ‘새만금 그린 인프라 기본전략 연구용역’이 마무리됨에 따라 방재림 조성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라고 6일 밝혔다.
용역 결과 방재림은 1만㎡에 1만 그루의 나무를 심도록 했다. 이는 3000그루씩 심는 내륙의 조림사업 보다 밀도가 3배나 높은 것이다.
적정 수종은 염분과 해풍에 강한 해송(곰솔)이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범사업지는 새만금에 신시도 배수갑문 주변에 들어설 스마트 수변도시다.
정주인구 2만명의 스마트 수변도시는 2024년 매립공사를 끝내고 도로와 상하수도 등 기반시설을 갖출 계획이다.
시범사업 추진 이후 새만금산업단지 등 간척지 전체를 대상으로 방재림 조성사업이 확대된다.
조성용 수목은 새만금지구에 대규모 양묘장을 조성해 직접 조달한다.
양묘장 입지는 새만금~전주간 고속도로가 시작되는 김제시 진봉면 옛 심포항 주변 간척지로 제안됐다.
새만금개발청은 이번 연구용역을 토대로 기본구상을 수립하는 등 방재림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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