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대표 관광지 무료 와이파이 구축

남인우 기자
남인우 기자
수정 2020-01-20 14:02
입력 2020-01-20 14:02

만천하스카이워크 등 10곳

충북 단양군의 대표 관광지인 만천하스카이워크. 단양군은 만천하스카이워크 등 관광지 10곳에 무료 공공 와이파이를 구축했다.단양군 제공.
충북 단양군은 지역 대표 관광지 10곳에 공공 무료 와이파이를 구축했다고 20일 밝혔다.

대상 관광지는 만천하스카이워크, 도담삼봉, 사인암, 소선암 오토캠핑장, 소선암자연휴양림, 온달관광지, 천동·다리안관광지, 수양개선사유물전시관, 고수동굴 등 이다.

군은 1억7000만원을 투입해 이곳에 와이파이 AP(Access Point)를 각각 설치했다.


관광지 면적이 커 AP를 2개 설치한 곳도 있다.

방문객들은 휴대폰 와이파이를 켠 뒤 ‘KOREA FREE WiFi’를 선택하면 통신사와 관계없이 인터넷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총 사업비 중 1억1300만원은 충북도와 관광공사, KT에서 지원받았다.



군 관계자는 “무료 와이파이가 없어 방문객들이 관광지에 와서 휴대폰으로 인터넷검색을 하는데 부담을 느껴왔다”며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끊김 없는 공공 무료와이파이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단양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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