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교육 [서울포토] ‘예비초등생의 설렘’…1학년 교실에 앉아볼까? 수정 2020-01-08 16:57 입력 2020-01-08 16:57 1 /8 초등학교 취학아동 예비소집일인 8일 서울 용산초등학교에서 취학통지서를 받은 어린이들이 부모의 손을 잡고 학교와 교실을 둘러보고 있다. 2020. 1.8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초등학교 취학아동 예비소집일인 8일 서울 용산초등학교에서 취학통지서를 받은 어린이들이 부모의 손을 잡고 학교와 교실을 둘러보고 있다. 2020. 1.8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초등학교 취학아동 예비소집일인 8일 서울 용산초등학교에서 취학통지서를 받은 어린이들이 부모의 손을 잡고 학교와 교실을 둘러보고 있다. 2020. 1.8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초등학교 취학아동 예비소집일인 8일 서울 용산초등학교에서 취학통지서를 받은 어린이들이 부모의 손을 잡고 학교와 교실을 둘러보고 있다. 2020. 1.8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초등학교 취학아동 예비소집일인 8일 서울 용산초등학교에서 취학통지서를 받은 어린이들이 부모의 손을 잡고 학교와 교실을 둘러보고 있다. 2020. 1.8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초등학교 취학아동 예비소집일인 8일 서울 용산초등학교에서 취학통지서를 받은 어린이들이 부모의 손을 잡고 학교와 교실을 둘러보고 있다. 2020. 1.8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초등학교 취학아동 예비소집일인 8일 서울 용산초등학교에서 취학통지서를 받은 어린이들이 부모의 손을 잡고 학교와 교실을 둘러보고 있다. 2020. 1.8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초등학교 취학아동 예비소집일인 8일 서울 용산초등학교에서 취학통지서를 받은 어린이들이 부모의 손을 잡고 학교와 교실을 둘러보고 있다. 2020. 1.8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초등학교 취학아동 예비소집일인 8일 서울 용산초등학교에서 취학통지서를 받은 어린이들이 부모의 손을 잡고 학교와 교실을 둘러보고 있다.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