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란 솔레이마니 장례 중단…추모객 32명 압사

김유민 기자
수정 2020-01-07 20:15
입력 2020-01-07 20:15

AFP 연합뉴스
장례위원회 측은 “불행한 사고가 일어나 장례식을 중단하고 안장식 일정을 연기한다”라고 발표했다.
3일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미군의 폭격에 살해된 솔레이마니 사령관의 장례식은 이튿날 바그다드와 이라크 성지 카르발라에서 엄수된 뒤 5일 이란 남서부 아흐바즈로 운구됐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