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란 솔레이마니 장례 중단…추모객 32명 압사

김유민 기자
김유민 기자
수정 2020-01-07 20:15
입력 2020-01-07 20:15
지난 3일(현지시간) 미국의 드론 공습에 사망한 가셈 솔레이마니 이란 쿠드스군 사령관의 고향인 이란 남동부 케르만 주 주도 케르만에서 열린 장례식에 모여든 추모 군중. 2010.1.7.  AFP 연합뉴스
지난 3일(현지시간) 미국의 드론 공습에 사망한 가셈 솔레이마니 이란 쿠드스군 사령관의 고향인 이란 남동부 케르만 주 주도 케르만에서 열린 장례식에 모여든 추모 군중. 2010.1.7.
AFP 연합뉴스
7일(현지시간) 이란 남동부 케르만주에서 열린 가셈 솔레이마니 혁명수비대 쿠드스군 사령관의 장례식에서 군중이 몰리면서 32명이 압사하고 190여명이 다쳤다고 이란 국영방송이 보도했다.

장례위원회 측은 “불행한 사고가 일어나 장례식을 중단하고 안장식 일정을 연기한다”라고 발표했다.

3일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미군의 폭격에 살해된 솔레이마니 사령관의 장례식은 이튿날 바그다드와 이라크 성지 카르발라에서 엄수된 뒤 5일 이란 남서부 아흐바즈로 운구됐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