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악 산불에…파란 하늘 잃어버린 호주

강경민 기자
수정 2020-01-05 11:18
입력 2020-01-04 15:28
4일(현지시간) 호주 빅토리아주 지역이 산불로 인해 하늘이 붉은빛을 띠고 있다. 호주 남동부 해안 일대를 휩쓴 대형 산불은 지난해 9월부터 두 달 넘게 지속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4일(현지시간) 호주 빅토리아주 지역이 산불로 인해 하늘이 붉은빛을 띠고 있다. 호주 남동부 해안 일대를 휩쓴 대형 산불은 지난해 9월부터 두 달 넘게 지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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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현지시간) 호주 빅토리아주 지역이 산불로 인해 하늘이 붉은빛을 띠고 있다. 호주 남동부 해안 일대를 휩쓴 대형 산불은 지난해 9월부터 두 달 넘게 지속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4일(현지시간) 호주 빅토리아주 지역이 산불로 인해 하늘이 붉은빛을 띠고 있다. 호주 남동부 해안 일대를 휩쓴 대형 산불은 지난해 9월부터 두 달 넘게 지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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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현지시간) 호주 빅토리아주 지역이 산불로 인해 하늘이 붉은빛을 띠고 있다. 호주 남동부 해안 일대를 휩쓴 대형 산불은 지난해 9월부터 두 달 넘게 지속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4일(현지시간) 호주 빅토리아주 지역이 산불로 인해 하늘이 붉은빛을 띠고 있다. 호주 남동부 해안 일대를 휩쓴 대형 산불은 지난해 9월부터 지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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