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정부군·반군, 포로 교환

수정 2019-12-31 01:37
입력 2019-12-30 22:58
우크라 정부군·반군, 포로 교환
우크라 정부군·반군, 포로 교환 내전 중 돈바스 국경 지대에서 친러시아 반군에 포로로 잡혀 있던 우크라이나 군인들이 최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정상 합의에 따라 풀려난 뒤 자국의 키예프 보리스필 국제공항에 29일(현지시간) 도착해 가족, 친지 등 환영단과 상봉하고 있다.
키예프 EPA 연합뉴스
내전 중 돈바스 국경 지대에서 친러시아 반군에 포로로 잡혀 있던 우크라이나 군인들이 최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정상 합의에 따라 풀려난 뒤 자국의 키예프 보리스필 국제공항에 29일(현지시간) 도착해 가족, 친지 등 환영단과 상봉하고 있다.

키예프 EPA 연합뉴스

2019-12-31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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