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신임 국정상황실장에 신상엽 비서관 유력

이재연 기자
이재연 기자
수정 2019-12-25 02:03
입력 2019-12-24 22:56
신상엽 제도개혁비서관
문재인 대통령의 ‘복심’으로 꼽히는 윤건영 국정기획상황실장 후임에 신상엽 제도개혁비서관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여권에 따르면 내년 총선 출마가 임박한 윤 실장의 후임으로 신 비서관이 비중 있게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윤 실장과 신 비서관은 문 대통령이 새정치민주연합(옛 더불어민주당) 대표 시절인 2015년 당시 각각 보좌관과 대표실 부실장으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현 정부 출범 때 청와대로 함께 들어왔고, 신 비서관은 홍보기획비서관실 선임행정관 및 윤 실장이 있는 국정기획상황실 선임행정관을 거쳐 비서관으로 승진했다.

윤 실장은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지역구인 서울 구로을 출마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보인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2019-12-25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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