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나 장애 어린이 돕기 또 1억 쾌척

최병규 기자
수정 2019-12-23 02:06
입력 2019-12-23 01:40
장하나.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복귀 3년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프로골퍼 장하나(27)가 또 1억원의 기부금을 내놓는다.

장애인아동의 재활과 자립을 돕는 비영리재단인 푸르메재단(이사장 강지원)은 22일 “장하나 선수가 24일 1억원의 기부금을 내기로 했다”고 밝혔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2019-12-23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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