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30억 기탁

강신 기자
강신 기자
수정 2019-12-23 02:06
입력 2019-12-23 01:40
한화그룹이 나눔 경영과 동반 성장을 실천하고자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희망 2020 나눔 캠페인’에 성금 30억원을 기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성금은 장애인, 저소득 소외계층 및 사회복지시설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한화의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성금 기탁은 2003년부터 올해로 16년째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2019-12-23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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