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안철수 돌아오면 전권 넘기고 물러나겠다”
이근홍 기자
수정 2019-12-19 06:19
입력 2019-12-19 01:30
손 대표는 지난 15일 안철수계 비례대표 여성 의원인 김삼화·김수민·신용현 의원과 저녁을 함께하며 이런 제안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손 대표는 “바른미래당이 자유한국당과 통합되거나 호남당으로 전락하는 것을 막기 위해 힘겹게 대표직을 지켰다”며 “총선에서 의미 있는 결과를 만들려면 안 전 의원이 돌아와 당을 책임져야 한다. 나는 물러날 것”이라고 했다고 김삼화 의원이 전했다.
이근홍 기자 lkh2011@seoul.co.kr
2019-12-19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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