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英 총선 출구조사 보수당 압승… 브랙시트 단행 예상

신성은 기자
수정 2019-12-13 15:53
입력 2019-12-13 10:51
12일(현지시간) 영국 조기 총선 투표가 마감되자 런던의 BBC 본사 건물 외벽에 출구조사 결과 발표 화면이 보이고 있다.
보리스 존슨 총리의 보수당이 제러미 코빈의 노동당에 압승할 것을 예측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12일(현지시간) 영국 이셔에서 직원들이 총선 개표를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12일(현지시간) 영국 글래스고 SEC 센터에 총선 첫 번째 투표함이 도착하자 직원들이 개표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12일(현지시간) 영국 월섬스토 월섬 포레스트 타운홀에 있는 개표소에서 총선 개표하는 모습.
로이터 연합뉴스
영국 보수당이 12일(현지시간) 치러진 조기 총선에서 하원 과반 기준을 훌쩍 넘는 의석을 확보하면서 압승을 거둘 것으로 예상됐다.

BBC와 ITV, 스카이 뉴스 등 방송 3사는 이날 오후 10시 투표 마감 직후 공동 출구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보수당이 368석으로 하원 과반 의석 확보에 성공할 것으로 전망됐다. 영국 하원 의석수는 총 650석으로 과반 기준은 326석이다. 노동당은 191석으로 200석에도 못 미칠 것으로 예측됐다.


보수당이 이번 총선에서 완벽한 승리를 거둘 것으로 예측되면서 존슨 총리는 크리스마스 이전에 브렉시트 합의안을 새 의회에서 통과시킨 뒤 당초 예정대로 내년 1월 말 EU 탈퇴를 단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AP·AFP·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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