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바른미래당, 하태경·정병국·지상욱 당원권 1년 정지

강주리 기자
강주리 기자
수정 2019-12-08 20:49
입력 2019-12-08 20:49

윤리위 “당의 명예 실추”

스티브 잡스처럼 입고… 바른미래당 비당권파 모임인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이 8일 ‘변화와 혁신’(가칭) 중앙당 창당 발기인 대회를 개최했다. 창당준비위원장 하태경(앞줄 오른쪽 두 번째) 의원과 인재영입위원장 유승민(앞줄 왼쪽 세 번째) 의원이 청바지를 입고 참가자들과 함께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바른미래당 중앙당 윤리위원회는 8일 바른미래당 비당권파 모임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변혁) 소속 하태경·정병국·지상욱 의원 3명에 대해 당원권 정지 1년 징계를 결정했다.

윤리위는 이날 회의를 열어 출석위원 8인 중 6인의 찬성으로 이러한 내용의 징계안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윤리위는 징계 사유에 대해 “당의 명예를 실추시키고 당원간 화합을 저해하는 심각한 분파적 해당행위를 지속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결정으로 변혁 소속 의원 15명 중 7명의 당원권이 정지됐다. 당원권 정지의 효력은 윤리위 결정과 동시에 발생한다.
손학규 VS 하태경 연합뉴스·뉴스1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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