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눈을 맞으며’ 12월에 내리는 함박눈

수정 2019-12-03 16:04
입력 2019-12-03 16:04
함박눈이 즐거운 청춘
함박눈이 즐거운 청춘
3일 오전 경기도 군포시 산본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내리는 눈을 맞으며 즐거워하고 있다. 2019.12.3 연합뉴스
함박눈이 즐거운 청춘
3일 오전 경기도 군포시 산본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내리는 눈을 맞으며 즐거워하고 있다. 2019.12.3 연합뉴스
함박눈이 즐거운 청춘
3일 오전 경기도 군포시 산본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내리는 눈을 맞으며 즐거워하고 있다. 2019.12.3 연합뉴스
눈 맞으며 추억 남기기
3일 오전 경기도 군포시 산본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내리는 눈을 맞으며 사진을 찍고 있다. 2019.12.3 연합뉴스
눈 맞으며 추억 남기기
3일 오전 경기도 군포시 산본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내리는 눈을 맞으며 사진을 찍고 있다. 2019.12.3 연합뉴스
‘머리에 쌓인 눈’
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일대에서 한 시민의 머리에 눈이 내려앉아 있다. 2019.12.3 연합뉴스
‘12월의 눈’
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일대에 눈이 내리고 있다. 2019.12.3 연합뉴스
겨울을 알리는 눈
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일대에 눈이 내리고 있다. 2019.12.3 연합뉴스
눈 내리는 거리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일대에 눈이 내리고 있다. 2019.12.3 연합뉴스
3일 오전 경기도 군포시 산본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내리는 눈을 맞으며 즐거워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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