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소비자물가 0.2% 상승…4개월만에 상승 전환

김유민 기자
수정 2019-12-02 08:26
입력 2019-12-02 08:26
2일 통계청의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올해 11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04.87(2015년=100)로 전년 동월 대비 0.2% 상승했다.
소비자물가는 8월 소수점 한 자릿수까지 따지는 공식상승률 상으로는 보합이지만 사실상 하락세로 돌아섰고 9월에는 0.4% 하락해 사상 첫 마이너스 물가를 기록했다. 10월에도 공식적으로는 보합이었다.
통계청은 지난해 높은 물가 상승률에 따른 기저효과가 이어지고 있다고 봤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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