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숙 마음산책 대표 ‘올해의 출판인’

김기중 기자
김기중 기자
수정 2019-11-27 01:24
입력 2019-11-26 22:16
정은숙 마음산책 대표
정은숙 마음산책 대표가 한국출판인회의의 ‘2019 올해의 출판인’ 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정 대표는 1985년 홍성사 편집부에 입사한 뒤 1992년 ‘작가세계’로 문단에 데뷔했다. 2000년 마음산책을 설립하고, 한국출판인회의 부회장, 문화체육관광부 ‘책의 해’ 집행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올해의 출판인 공로상은 황승기 승산 대표, 특별상은 한국여성편집인클럽에 각각 돌아갔다. 부문별로는 유은재 에코리브르 편집부장(편집), 조희정 양철북 마케팅부 부장(마케팅), 이기준 디자이너(디자인)가 올해의 출판인 상을 받는다. 한편 ‘제7회 우수편집도서상’에 ‘에크리’(새물결)와 ‘미래가 온다, 나나봇’(와이즈만 북스)을 각각 뽑았다.

시상식은 다음달 3일 서울 연세대 동문회관에서 ‘2019 출판인의 밤’ 행사와 함께 열린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2019-11-27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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