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문화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19년 11월 27일
수정
2019-11-27 01:24
입력
2019-11-26 17:40
2019-11-27 27면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결국 결방…지드래곤 부계정에 올라온 ‘사진 한 장’
“진심으로 축하합니다”…‘돌돌싱’ 이지현, 드디어 경사 났다
주호민 아내, 울분 토하며 “강아지만도 못한 취급…모든 일 끊겨”
주가는 반토막…연봉 ‘8억’ 받은 백종원, 곧 ‘18억’ 더 받는다는데
민지, 갑작스러운 ‘팀 탈퇴’ 소식…“저 잊지 마세요”
많이 본 뉴스
1
“누구의 아내도 되지 않겠다”…비혼식 여는 한국 여성들
2
“여자가 먼저 허벅지 만져 성관계” 주장했지만… 성폭행 유죄 받은 러 출신 남성
3
“北 꽃제비의 반전…랩 천재였다” 외신 조명한 K팝 최초 ‘탈북 아이돌’
4
尹, 24일 ‘내란 우두머리 혐의’ 형사재판 불출석하기로
5
소식 끊긴지 14년…‘그리스로마신화’ 작가 근황 전해졌다
TWIG
: 연예/이슈/라이프
페이지로 이동
“최소 20억명 생존 위협 재앙 덮칠 것”…충격 경고한 유엔, 왜
국민 반찬인 ‘이 물고기’…“날로 먹으면 기생충 감염돼 위궤양 위험” 충격
“누구의 아내도 되지 않겠다”…비혼식 여는 한국 여성들
“여자는 때려야” 동거 여친 고데기로 지지고 변기물에 물고문 한 20대
“산청산불 진화대원 2명 숨진 채 발견…2명 실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