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아베 만난 교황 “국가 간 분쟁 대화로만 해결 가능”
오세진 기자
수정 2019-11-25 21:46
입력 2019-11-25 21:42
교도통신에 따르면 교황은 이날 아베 총리와 만나 전날 방문한 원자폭탄 피폭지인 나가사키·히로시마와 관련, 원폭에 의한 파괴가 다시는 반복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점과 핵 문제를 한 국가가 아닌 다자 차원에서 다뤄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교황은 특히 “민족 간, 국가 간 분쟁은 가장 심각한 경우라도 대화를 통해서만 유효한 해결책을 찾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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