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뇨 탱크로리와 모닝 승용차 충돌…운전자 등 2명 사상

신진호 기자
신진호 기자
수정 2019-11-25 18:28
입력 2019-11-25 18:28
강원소방본부 제공
분뇨를 싣고 가던 탱크로리와 모닝 승용차가 충돌하는 사고로 1명이 숨졌다.

25일 오전 8시 6분쯤 강원 춘천시 신동면 팔미리 70번 지방도 인근에서 모닝 승용차와 탱크로리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모닝 조수석에 탑승했던 A(55·여)씨가 숨지고 운전자 B(58·여)씨가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당시 비보호 좌회전 지점에서 탱크로리는 직진 중이고, 모닝은 좌회전을 하던 중 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차량 블랙박스가 없어 경찰은 탱크로리 운전자 C(66)씨와 B씨, 그리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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