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정부 “한국 수출규제 유지…한일 국장급 대화 갖겠다”

정현용 기자
수정 2019-11-22 19:01
입력 2019-11-22 19:01
경제산업성, 기자회견서 입장 발표
일본 경제산업성은 22일 오후 기자회견에서 반도체 원료 등 3품목을 개별적으로 심사해 수출 허가 여부를 판단한다는 방침에는 변화가 없다고 전했다. 또 한국을 그룹 A에서 B그룹으로 이동한 조치, 즉 백색국가 제외 조치도 유지한다고 밝혔다.
또 한국이 세계무역기구(WTO)를 통한 분쟁 해결 절차를 중단하기로 했으며, 이를 수용해 수출 관리와 관련한 문제를 다루는 한일 과장급 협의 및 국장급 정책 대화를 열 것이라고 밝혔다. 경제산업성은 아울러 이번 결정이 지소미아와는 무관하다고 주장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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