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까지 찰랑” 이동욱, 장발에도 ‘남성美 폴폴’[SSEN컷]
이보희 기자
수정 2019-11-20 15:20
입력 2019-11-20 15:20
배우 이동욱이 GQ 매거진 ‘2019 맨 오브 더 이어’ 커버를 장식했다.
20일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은 남성 매거진 지큐 코리아(GQ KOREA)와 함께한 배우 이동욱의 ‘2019 맨 오브 더 이어’ 12월 호 커버와 내지 화보를 여러 장 공개했다.
‘맨 오브 더 이어’는 한 해 동안 가장 뚜렷한 존재감과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활동을 보여준 인물들을 선정해 발표하는 ‘지큐 코리아(GQ KOREA)’의 의미 있는 이벤트이다. 특히 이동욱은 최초로 2년 연속 ‘맨 오브 더 이어’에 선정되며 의미를 더하기도.
공개된 사진 속 이동욱은 톤 다운된 색상의 니트와 재킷, 팬츠를 매치해 깔끔하고 따뜻한 느낌을 자아낸다. 또한 그는 한층 길어진 헤어스타일에 미키마우스 머리띠를 착용, 의상과는 또 다른 반전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이어지는 사진에서 이동욱은 미키마우스와 관련된 다양한 소품과 의상들을 활용하고 있다. 그는 화려한 패턴의 니트부터 미키마우스 풍선, 가방, 선글라스 등 다양한 아이템들로 자유분방하고 개성 있는 모습들을 표현했다.
이날 이동욱은 구찌 2020 S/S 크루즈 컬렉션과 함께했다. 이동욱은 크루즈 컬렉션의 미키마우스와 함께하는 특별한 화보인 만큼 콘셉트에 따른 다양한 표정 연기를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촬영 내내 포토그래퍼와 끊임없이 소통하며 결과물을 꼼꼼히 모니터링해 남다른 프로페셔널함을 자랑했다는 후문.
한편 이동욱과 ‘GQ’가 함께 한 화보는 ‘GQ’ 12월 호와 ‘GQ’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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