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고 허 찔렀던 이세돌 은퇴…한국기원에 사직서 제출

오달란 기자
수정 2019-11-19 18:08
입력 2019-11-19 18:08
서울신문 DB
이세돌은 19일 서울 한국기원을 방문해 사직서를 제출했다. 1995년 7월 입단 후 24년 4개월간의 현역 기사 생활을 마감했다.
1983년 전남 신안군 비금도에서 태어난 이세돌 9단은 2003년 ‘입신’의 경지로 부르는 9단에 등극했다.
2016년에는 구글 딥마인드의 바둑 인공지능 프로그램인 알파고와 대결해 1승 4패로 패했으나 인공지능의 허를 찌른 아름다운 수로 많은 찬사를 받았다.
연합뉴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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