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정부, 차범근에 십자공로훈장 수여

최병규 기자
수정 2019-11-06 02:25
입력 2019-11-05 23:28
차범근 전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
연합뉴스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의 레전드 ‘차붐’의 차범근(66) 전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독일 정부로부터 십자공로훈장을 받는다.

주한 독일대사관은 5일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연방공화국 대통령이 차범근 전 감독에게 십자공로훈장을 수여했다”면서 “수십년간 한독 관계 발전에 애쓴 공로를 기리는 의미”라고 발표했다. 십자공로훈장은 정치·경제·사회·정신·자선 등의 분야에서 독일을 위해 특별한 공로를 세운 인물에게 수여된다. 훈장 전달은 슈테판 아우어 주한 독일대사가 맡는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2019-11-06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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