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생태체험관서 태어난 새끼 돌고래 폐사

박정훈 기자
박정훈 기자
수정 2019-10-29 15:07
입력 2019-10-29 15:07
울산 고래생태체험관에서 태어난 새끼 큰돌고래가 폐사했다.

29일 울산 남구도시관리공단에 따르면 지난 4일에 태어난 새끼돌고래가 이날 오후 3시쯤 폐사했다.

생후 25일 된 수컷 새끼 돌고래는 이날 어미와 함께 유영하던 중 몸이 살짝 기울어지는 모습을 보였다가 힘이 빠진 상태로 물 위로 떠올랐다. 사육사가 즉시 응급조치를 시행했지만 폐사했다.


공단은 정확한 폐사 원인을 파악하려고 대학 동물병원에 새끼 돌고래의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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