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란·이라크, IS 수괴 사망 확인”

정현용 기자
정현용 기자
수정 2019-10-27 16:45
입력 2019-10-27 16:45
이슬람 수니파 극단적 무장단체 IS 지휘자 알바그다디. AFP연합뉴스
이란과 이라크 정부가 이슬람국가(IS) 수괴 ‘아부 바크르 알바그다디’가 사망했다는 정보를 확보했다고 로이터통신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매체는 익명의 이란 관리 2명을 인용해 “알바그다디의 사망 정보를 현장에서 입수한 시리아 관리들이 이란에 이를 전했다”라고 보도했다.

또 이라크 안보 담당 소식통 2명도 이 매체에 “시리아의 정보원들이 알바그다디를 추적하는 이라크 정보팀에 그가 개인 경호원과 함께 시리아 이들립에서 사망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라고 전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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