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쌀 생산량 39년만에 최저…가을 태풍에 쌀값 오를 듯

오달란 기자
수정 2019-10-15 15:47
입력 2019-10-15 15:47
377만 9000t…4년 연속 감소세
뉴스1
15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쌀 예상 생산량 조사 결과’를 보면 올해 쌀 예상 생산량은 377만9000t으로 지난해(386만 8000t)보다 2.3% 적을 것으로 예상됐다.
‘논 타(他)작물 재배 지원사업’과 택지 개발에 따른 경지 감소 등의 영향으로 벼 재배면적이 줄어든 데다, 벼 낟알이 익는 시기에 제13호 태풍 ‘링링’, 일조시간 감소 등으로 기상여건이 악화한 점이 생산 감소 원인으로 꼽힌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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