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도 아름다운데… 한글날을 맞이한 9일 서울 종로구의 한 일본음식점이 일본어로만 이루어진 안내 간판을 내걸어 두고 있다. 부득이한 사용조차 조심스러워야 할 외국어가 무분별하게 남용되는 모습이 오늘 따라 더 씁쓸한 뒷맛을 남긴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한글날을 맞이한 9일 서울 종로구의 한 일본음식점이 일본어로만 이루어진 안내 간판을 내걸어 두고 있다. 부득이한 사용조차 조심스러워야 할 외국어가 무분별하게 남용되는 모습이 오늘 따라 더 씁쓸한 뒷맛을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