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격한 환영’을 받고 있는 네덜란드 총리

수정 2019-10-08 15:28
입력 2019-10-08 14:35
마크 루테(왼쪽) 네덜란드 총리가 8일(현지시간) 뉴질랜드 오클랜드의 정부 청사에서 열린 전통 공식 환영식에서 다트를 집어들고 있다. AFP 연합뉴스
마크 루테(왼쪽) 네덜란드 총리가 8일(현지시간) 뉴질랜드 오클랜드의 정부 청사에서 열린 전통 공식 환영식을 받고 있다. AFP 연합뉴스
마크 루테(왼쪽) 네덜란드 총리가 8일(현지시간) 뉴질랜드 오클랜드의 정부 청사에서 열린 전통 공식 환영식에서 지역사회 원로 에루에르 이모건(가운데)으로부터 서로 코를 맞대고 하는 인사 ‘홍이(hongi)’를 받고 있다. AFP 연합뉴스
마크 루테(오른쪽 두 번째) 네덜란드 총리가 8일(현지시간) 뉴질랜드 오클랜드의 정부 청사에서 열린 전통 공식 환영식에서 지역사회 원로 에루에르 이모건(가운데)으로부터 서로 코를 맞대고 하는 인사 ‘홍이(hongi)’를 받고 있다. AFP 연합뉴스
마크 루테(왼쪽) 네덜란드 총리가 8일(현지시간) 뉴질랜드 오클랜드의 정부 청사에서 열린 전통 공식 환영식에서 지역 사회 원로 라누이 응가리무(오른쪽)로부터 서로 코를 맞대고 하는 인사 ‘홍이(hongi)’를 받고 있다. AFP 연합뉴스
마크 루테(오른쪽 두 번째) 네덜란드 총리가 8일(현지시간) 뉴질랜드 오클랜드의 정부 청사에서 열린 전통 공식 환영식에서 마오리족 환영단으로부터 서로 코를 맞대고 하는 인사 ‘홍이(hongi)’를 받고 있다. AFP 연합뉴스
마오리족 환영단이 8일(현지시간) 뉴질랜드 오클랜드의 정부 청사에서 열린 마크 루테 네덜란드 총리의 전통 공식 환영식을 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마크 루테(왼쪽 두 번째) 네덜란드 총리가 8일(현지시간) 뉴질랜드 오클랜드의 정부 청사에서 열린 마오리족 환영단의 전통 공식 환영식을 받고 있다. AFP 연합뉴스
마크 루테(가운데) 네덜란드 총리가 8일(현지시간) 뉴질랜드 오클랜드의 정부 청사에서 열린 마오리족 환영단의 전통 공식 환영식을 받고 있다. AFP 연합뉴스
마크 루테(왼쪽) 네덜란드 총리가 8일(현지시간) 뉴질랜드 오클랜드의 정부 청사에서 열린 전통 공식 환영식에서 다트를 집어들고 있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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