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비가와도 멈출수 없는’ 태풍 피해 복구작업
수정 2019-10-05 15:55
입력 2019-10-05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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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복구작업 인력들이 강원 삼척시 원덕읍 신남마을 태풍 피해 현장으로 투입되고 있다. 2019.10.5 연합뉴스
5일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군 장병들이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피해가 난 강릉 주문진 지역에서 수해복구 활동을 하고 있다. 2019.10.5 [강릉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5일 강원 삼척시 원덕읍 신남마을 주민들이 태풍 피해 현장에서 복구작업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2019.10.5 연합뉴스
5일 태풍 ‘미탁’ 침수피해 지역인 동해시 송정동을 방문한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피해상황을 살펴보고 있다. 2019.10.5 연합뉴스
5일 강원 삼척시 원덕읍 신남마을 태풍 피해 현장에서 복구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2019.10.5 연합뉴스
5일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강릉경찰서 직원 50여명이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침수 피해가 난 강릉 경포 진안상가에서 가구?가전제품을 옮기고 진흙투성이가 된 가재도구를 세척하는 등 수해복구 활동을 하고 있다. 경찰은 주말에도 가능한 인원을 투입해 수해복구에 나서기로 했다. 2019.10.5 [강릉경찰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비 내리는 5일 강원 삼척시 원덕읍 신남마을에서 태풍 피해 복구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2019.10.5 연합뉴스
비 내리는 5일 강원 삼척시 원덕읍 신남마을 태풍 피해 현장에서 복구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2019.10.5 연합뉴스
5일 강원 삼척시 원덕읍 신남마을에서 태풍 피해 복구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2019.10.5 연합뉴스
5일 오전 부산 사하구 구평동 산사태 피해 현장에서 부산경찰청 직원들이 토사 정리 등 현장 복구를 지원하고 있다. 2019.10.5 [부산경찰청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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