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거리예술축제 개막… 도심 곳곳이 무대로

수정 2019-10-04 01:42
입력 2019-10-03 22:34
서울거리예술축제 개막… 도심 곳곳이 무대로 ‘서울거리예술축제’에 참여한 호주 무용단 ‘레스트레스 댄스 시어터’가 3일 서울 중구 뉴서울호텔 1층 로비에서 환상적인 공연을 펼치고 있다. 오는 6일까지 열리는 서울거리예술축제엔 독일, 미국 등 9개국 예술단체가 참여, 서울광장·청계광장 등 서울 곳곳에서 화려한 무대를 선보인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서울거리예술축제’에 참여한 호주 무용단 ‘레스트레스 댄스 시어터’가 3일 서울 중구 뉴서울호텔 1층 로비에서 환상적인 공연을 펼치고 있다. 오는 6일까지 열리는 서울거리예술축제엔 독일, 미국 등 9개국 예술단체가 참여, 서울광장·청계광장 등 서울 곳곳에서 화려한 무대를 선보인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19-10-04 11면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