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지난 금요일 전국 구름 많은 날씨…서울 주말 낮기온 6도나 ‘뚝’

유용하 기자
수정 2019-10-03 14:33
입력 2019-10-03 14:33
다음주 전국 평년보다 낮은 쌀쌀한 가을 날씨 시작
뉴스1
기상청은 “4일 금요일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가끔 구름이 많고 강원 영동지역은 동풍의 영향으로 새벽과 밤 한때 비가 올 것”이라고 3일 예보했다. 4일 전국 아침 기온은 13~21도, 낮 기온은 22~29도 분포로 평년(아침 8~16도, 낮 21~25도)보다 다소 높아 더울 것으로 전망됐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서울, 광주, 대구 28도, 대전, 부산 27도, 제주 26도, 강릉 24도 등이다.
그러나 토요일인 5일은 서울 낮 최고기온이 22도로 전날보다 6도 가까이 떨어지겠다. 5일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14~20도, 낮 최고기온은 20~26도 분포를 보이겠으며 다음주 내내 평년기온(아침 6~16도, 낮 20~24도)보다 낮을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
연합뉴스
한편 국립환경과학원은 4일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 대부분 지역이 ‘보통’ 단계를 보이겠지만 호남과 제주 등 남서부 지역은 중국발 미세먼지가 유입되면서 ‘나쁨’ 단계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