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화성 용의자, 화성사건 등 14건 범행 자백

오달란 기자
오달란 기자
수정 2019-10-01 19:51
입력 2019-10-01 19:43
화성 연쇄살인사건 몽타주. 연합뉴스
화성연쇄살인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특정된 A(56)씨가 화성사건을 비롯해 모두 14건의 범행을 저질렀다고 자백했다.

1일 경찰 등에 따르면 부산교도소에 수감 중인 A씨는 모두 9건의 화성사건과 다른 5건의 범행을 자신이 저질렀다고 털어놨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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