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와 장애인전국체전 앞두고 ‘성화봉송’

정연호 기자
정연호 기자
수정 2019-09-29 14:42
입력 2019-09-29 14:42
190929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채화행사
29일 서울 올림픽 평화의 광장에서 190929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채화행사가 열린 가운데 박성수 송파구청장이 채화를 하고 있다. 2019. 09.29.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29일 오후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와 장애인전국체전 성화봉송 주자인 서울 아시안게임 3관왕 임춘애씨(왼쪽 두번째부터)와 사격 진종오 선수가 성화봉송을 마치고 다음주자인 여자핸드볼 은메달리스트 임오경(왼쪽), 주원홍 아시아테니스연맹 부회장에서 성화를 옮기고 있다. 2019. 09.29.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제100회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29일 개최지인 서울에서 첫 성화봉송이 진행돼, 서울시청 소속 사격 진종오 선수와 1986 서울 아시안게임 3관왕 임춘애씨가 송파구 올림픽공원 일대에서 성화봉송을 하고 있다. 2019. 09.29.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100회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개최지인 서울에서 첫 성화봉송이 진행된 2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1986 서울 아시안게임 3관왕 임춘애씨, 장애인 아이스하키 정승환 선수, 서울시 관광체육국 주용태 국장, 서울시청 소속 사격 진종오 선수(왼쪽부터)가 토치키스를 하고 있다. 2019. 09.29.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전국체전 성공을 기원하며’ 토치키스

2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 앞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체전 및 제39회 전국장애인체전 성화 봉송 행사에서 성화 주자들이 토치 키스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아시안게임 육상 3관왕 임춘애, 한국 장애인 아이스하키 대표팀 정승환, 서울시 관광체육국 주용태 국장, 올림픽 사격 금메달리스트 진종오. 2019. 09.29.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전국체전 성공을 기원하며’ 토치키스

2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 앞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체전 및 제39회 전국장애인체전 성화 봉송 행사에서 성화 주자들이 토치 키스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아시안게임 육상 3관왕 임춘애, 한국 장애인 아이스하키 대표팀 정승환, 서울시 관광체육국 주용태 국장, 올림픽 사격 금메달리스트 진종오. 2019. 09.29.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제100회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29일 개최지인 서울에서 첫 성화봉송이 진행돼, 서울시청 소속 사격 진종오 선수와 1986 서울 아시안게임 3관왕 임춘애씨가 송파구 올림픽공원 일대에서 성화봉송을 하고 있다.

2019. 09.29.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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